솔직히 나는 중립적이라 자부한다. 좌우를 따지지 않고 나는 선거때도 공약보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 뽑는다. 기득권도 아니고, 그렇다고 빈민층도 아니다. 그냥 일반적인 20 대 남성이고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 붕당정치의 습성을 봐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정치인들은 색깔만 다를 뿐 결국은 자기 자신의 영달과 사리사욕을 채우려 살아간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치인을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해 주기 때문이다. 그들의 1 순위가 국민일까 자신의 영달일까? 바라건데 중립을 지키고 정치인들에게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결코 둘 중 하나는 더럽고 하나는 깨끗하지 않습니다. 둘 다 더럽다는 것은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우리는 차악을 택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