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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0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미냥이★
추천 : 0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11/17 03:01:52
얼마전 광화문 대규모시위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광우병시절 광화문에서 살다시피한 저로써 그날 함께하지못한걸 죄송합니다.
암튼 알바는 국정화 찬성. 미국산소고기 찬성. 위안부는 자기가 원해서 간거랍니다. ㅁㅊ ㄱㅅㄲ
자기친구가 의경출신인데 시위하는사람 정신병자랍니다. 주말에 쉬는데 시위때문에 못쉰다고. 그러면 시위하는사람은 주말이 없냐고 했죠. 주말 포기하고 광화문가는거라고.... 근데 이ㅅㄲ 대화가 안되네요.
짜를건데 티 안나게 짜르고 싶어요.
이런 ㅅㄲ는 가게에 먼짓을 할지 몰라서요.
좋게 티안나게 짜르고 싶어요.
시급 7,000 ---->5,580
월급 말일날 지급 ---->10일뒤 지급
11시 칼퇴근 ---->11시에 화장실청소후 퇴근조치
마눌님께서는 이런게 티난다고 하네요.
아주 자연스럽게 얪을 짜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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