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이예여 (냐옹)
처음 집에 와서 어리둥절했어요 ㅜㅠ(여긴어디 나는누구..)
새로운 보금자리를 배경으로 한 컷^.~
당당한 워킹vV도 할 줄 아는 도시적인 나란 남자....
는 fail..ㅠㅠ 여기 어디야!!!' 무서워 .. 구석만이 나의 안식처
저는 가랑이 사이를 참 좋아합니당
저 지금 자는거임 숨박꼭질 노노
오!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누네띠네
며칠 후엔 제법 편해졌답니당! 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끝~~!
어떻게 마무리 하져??
번외)
주인이 갖고 놀라며 이상한 걸 던져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