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어디에 둬도 아이마스말고는 보이지 않는
아이마스 온리전에 친구 끌고가서 신나게 '샷 업 앤 테잌 마니 머니'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밀리마스 애들 보이면 무조건 질렀더니
지금 덕질 인생중 최고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진짜 너무 행복해...덕질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어요...
피토님 책을 못산 건 좀 아쉽지만 다른 다른 밀리마스 회지들을 샀으니 행복합니다.
진짜 덕질이 이렇게 행복한 건줄 몰랐습니다.
밀리마스 덕질하기 힘들었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자기 트레이드 카드 희생해서 모치즈키 안나 트레이드 카드 얻어준 친구에게 감사를
온리전에서 가져온 거 다 펼쳐놓고 찍은 사진도 있긴 한데 제 이불이 배경으로 출현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