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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1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2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1 10:55:17
"@kyunghyang: "하루에 17시간 혹사당하고, 얻어맞은 상처에선 고름이 터졌다" 일본 현대사학자가 일본 탄광에 징용됐던 한인의 수난사를 담은 <조선인 강제노동 탄광편>을 펴냈습니다. http://t.co/2MxnnpILIb http://t.co/M4YhPiqnJa"
극우들도 있는 반면 이렇게 양심있는 분들도 있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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