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를 정면으로 맞으면 캡사이신에...
안에 들어 있는 이물질 파편들에 맞아서 큰 상처를 입을 건 뻔한일이라..
시위도 조금 전문화 하고 피해를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공격 용이 아닌 방패라도.. 있어야 할것 같구요
꼭 기와집 근처 아니라도 여의도 라도 주면 진입이 수월한곳에서 그쪽은 신문사 방송사 들도 많으니까..
오히려 그쪽으로 가서 의견을 표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일단 시위에도 규칙을 정하고.. 누군가의 진두 지위하에 잘 모이고 궐기 하면..
그 규모가 모여서 의견을 표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조금더 널리 알리고 표현 할수 있을텐데
이번에 진압 대에 휘둘려 너무 산발 적으로 .. 끝난것 같습니다 정확한 진입로 찾기도 어려웠던것 같고..
시위 안내원들이 무전 연락 하며 .. 조금 더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해 볼 필요성 있을것 같습니다
물태포 막을 방패에 지지대는 는 필수 인듯 하구요.. 혹시라도 피해 보는..사람들 구출용이라도...
사방에서 접근이 원활하고 언론에 노출 어떻게라도 많이 할려면..
방송사 들을 향해 각성의 목소리도 필요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