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입니다. 누가 제 번호를 뿌린게 아닐까?라고 생각될정도로 비슷한 일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오늘만 해도 총 6회의 입에 담기 힘든 음란문자와 지금까지 4회의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가 왔습니다.(전부녹음) (이거 쓰는동안 방금 1통 더옴...;;;;;;;;;;;;;;;;) 어잌후 방금 전화도 한 통 더 와서 나긋나긋하게 서에서 뵙자고 얘기했습니다. 경찰관분하고 통화해보니 내일 통신사에서 확인서를 떼어서 경찰서에 진정서를 접수하라는데, 이거 판례상으로 보면 어떤가요?? 벌금형정도는 생각할 수 있나요?? 너무 괘씸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