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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조승우 “강정호 부상, 가장 슬펐던 일...쾌유 기원 문자
게시물ID : baseball_105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떡배
추천 : 1
조회수 : 15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6 17:17:41

이날 조승우는 “아침형 인간이라 MLB 중계를 즐겨 봤는데 나오던 선수가 안 나와서 가슴이 정말 아팠다”며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선수를 개인적으로 안다. 강정호 선수 번호를 물어봐서 ‘쾌유를 빈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우는 “강정호 선수가 ‘타짜 100번 봤다. 대사를 다 외우고 있다’고 하더라. 정말 영광이었다. 강정호 선수가 저를 알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라고 덧붙였다.


ㅋㅋ 세상오래살고볼일

조승우씨도 야구 광팬이라네요

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3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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