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산과의 페넌트레이스 최종전 시구는 레전드 이상훈 시타 노찬엽이며 선수단 모두 90년대 검은 원정유니폼을 입고 나섭니다. 이병규(9)의 출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의미가 각별한 포스트시즌 출정식 경기입니다. ^^ #lgt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