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관대라 함은
"최소한 사건에 있어서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주고 이해해주자, 최소한 우리가 먼저 비수를 꼳지는 말자."입니다.
왜 자유당 애들의 비리에 대해서는 가볍게 넘기고(물론 "니네가 원래 그렇지뭐 ㅉㅉ"심리겠지요) 우리편의 잘못에 대해서는
"니가 어떻게 그럴수있어?!" 태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같은편입니까 경쟁자입니까?
우리편들은 죄다 성인군자만 모인 집단입니까?
제발 이재명 때의 우를 다시 범하지는 맙시다. 사건의 결과(수사결과 또는 사법부 판단)가 나온다음 내쳐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