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이 자자하네요. 저도 친구와 봤지만 친구 반응은 그냥 그렇습니다.
뭐 다른사람에게 미안한(?) 영화인건 개인차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딱 표현이 그렇네요.
저 : 예상 가능한 평범한 스파이 액션영화다.(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친구 : 중간에 영화의 힘(?), 집중력? 확 떨어지는게 있다고 하네요.
합론 : 크게 기대안하고 보면 그냥 볼만하다. 레아 세이두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 레아 세이두 이쁘다. 많이 이쁘다. 프랑스 여자는 이쁘다. **
** 모니카 벨루치...팔자주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