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사는 오지랖 노총각입니다.. 

센터에서 운동후  집에 가는길  우연히 옆을돌아봤는데..

이건 좀  표현방법이 문제 아닌가요..아무리..그래도..

서울 광화문.. 그냥..인터넷만으로 보고 ..분노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참..부끄럽고..쓰레기로 느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