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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가 김앤장 변호사를 만났다는 것은 마치....
게시물ID : sisa_1124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12 14:50:55
현직에 있는 국방부장관이 무기 도입 관련 사업 관련 세일즈 에이전트를 만나 상담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일.
검찰이 나서기 전에 양식 있는 법관들이라면 먼저 처벌과 청산을 요구했어야.
박근혜 청와대에 박혀있던 김앤장 출신 조윤선의 역할이 더욱 궁금. 블랙리스트는 이 어마무시한 커넥션을 쉴드치기 위한 자의적 방어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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