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뮤트톤색이 딱맞길래
난 빼박 여쿨뮤트구나 하고 살고있었는데
어제 차차틴트를 백화점가서 발라보고 온 이후에
여쿨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명빨일수도 있겠는데 진짜 지금까지 발라본
립중에서 가장 취향저격이었어요ㅋㅋㅋㅋ
근데 제가 사는 근처에서 테스트 받은건 아니구
저 멀리 서울 올라가서 테스트 받아본건데
거기 매장 언니가 너무 친절해서ㅠㅠㅠ
그 매장에서 사고싶은데 다시 거기까지 갈
기력이 안될거같아요8ㅁ8
혹시 먼 매장에서 택배로라도 받을순 없을까요ㅠㅠ
여튼 차차 색 진짜 취향저격이었어욬ㅋㅋㅋㅋ
텅...장...시름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