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상을 봤습니다.
아무리 비무장을 한 우리들은 언론에서는 폭력시위로 비춰질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좌절하고 있을것 보다는, 미래를 얘기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야당의 모습은 늙어가는 정당이 되어가고 대안정당이 안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그 늙어가는 정당을 살리기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야당이 대안이라면 그 늙어가는 야당에게 늙은 다선 의원들에게 단호히 물러나라고 얘기해야합니다.
3~4선 의원들도 이제 용퇴를 하고 정 하고싶다면 여당강세지역으로 나가라고 얘기해야합니다.
우리들은 그럴만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재인은 유약해서 모든걸 할수가 없습니다.
여론을 조성을 해서 그사람들이 용퇴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