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깔아뭉개고 극딜넣는게 일상인 곳이기 때문. 수년간 오유를 들락거렸지만 매번 그래왔고 그 정도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편가르기가 일상이 되어 우리편 아니면 까대기 바쁘고 이젠 도저히 유머 사이트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지경.. 혹시 나 따라다니면서 스토커질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일부러 내쫒지 않아도 알아서 안올테니까 걱정말고, 탈퇴는 안한다 왜냐면 나도 오유에 추억많고 그 추억들 내다버리긴 싫으니까 고민게시판에 수없이 싸지른 글들 나중에 다시 되돌아보려면 탈퇴하면 안돼 안녕 오유 그리고 시사게 양반들은 반대나 누르고 가세요 댓글달지 말고 어차피 안보니까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