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졸지에 불법폭력시위대가 되버린 선량한 시민들 누명 벗겨드리자싶어서 두 시간째 폰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시위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 미친놈들이 지들이 뭐라도 되는 마냥 폭력은 나쁜거다하면서 앞뒤상황도 모르고 선동당해서 믿고 싶은것만 믿네요 진짜 답이 안나와요 이런 무식한 놈들 사람답게 살게 해주려고 몇몇 시민들이 발벗고 나서는건데 응원은 못할 망정 욕이나 해대고... 만약 시위가 성공해서 개혁이 된다면 이 새키들 혜택받으면서 살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경찰이 먼저 때렸다하면 시위대가 먼저 때릴 조짐을 보였다고하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