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네요. 오늘일.. 2008년에도 있었습니다.
왜였을까요. 7년만에 일어난 대규모 시위
어디선가는 폭력시위(라 쓰고 프락치라 읽는다)
어디서는 비폭력시위가 있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위는 어때야 한다는게 참 오만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민중이 선택할것입니다.
폭력시위로 흘러갈지 저항시위로 흘러갈지 아니면 비폭력시위로 돌아갈지
우리는 짱돌 들어야 한다. 아니다 비폭력시위로 가야한다 라기 보다는
차분히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그 선택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