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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백날 소리질러봐야 소귀의 경읽기
게시물ID : sisa_623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답자
추천 : 1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14 19:04:36
닭은 조용히 집무실에서 탕탕탕수육 먹으며 티비보겠지요.

또 조용히 나중엔 잊혀지겠지요.

백날 평화시위해봐요. 뭐가 바뀌는지.ㅋㅋㅋㅋㅋ

선진국에서 왜 시위가 소방대원들이 도끼들고 설치는지 알아야 이 나라는 바뀝니다.

그냥 이번에도 조용히 묻히겠네요.

법이야 윗놈들 알아서 맛대로 바꿀테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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