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핸드폰을 바꾸셔야 합니다...
현재는 2G 폰을 쓰고 계시구요, (아주 오래되심)
게다가 KT로 최소 20년에서 한 30년 사이로 바꾸지 않고 쓰셨어요
요즘 새로이 나오는 와인폰이라든지 약간의 스마트 기능 (왜냐면 없는것은 없으니까;; ) 이 있는 버튼 타입 폰을 사려고 합니다.
통신사는.. KT 뭉올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아니더라도 본인 50% 까지 할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족은 SKT를 쓰고있어서 ;;)
일단 한 통신사를 오래 쓰셨으니 무조건 같은 곳을 계속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어차피 위에 말씀드린 효도폰의 경우, 보조금도 크지 않아서
기기변경으로 일반 대리점에서 바꾸어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판단을 내리고는 있는데...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