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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중 적폐들이 공작을 펼쳤으나 바로 개망신 당함
게시물ID : sisa_1124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물사냥꾼
추천 : 27
조회수 : 33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12/31 16:36:55
자한당 공작.PNG


환경부 산업기술원 본부장이었던 김정주라는 여성분이 음성 녹취를 

공개를 합니다. 이만희 질의 중이었는 자신이 문정부 들어서서 블랙리스트에

올라 부당하게 피해를 보았다고... 인격적 모독과 폭행과 허위사실유포등으로

너무 괴로워 떠날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

이만희가 목소리 높히며 조국수석을 몰아치지만 조수석도 맞받아 치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목소리 높혀 이야기합니다. 또한 이만희의 일방적으로 김태우주장을 인용해 

공격하자 조수석은 물러서지 않고 김태우 비위 범법자의 일방적 주장(진실)일뿐이라 합니다.

그리고 좀 시끄럽다가 반전이 일어납니다.

김종민의원이 그 여성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 정치 지망생으로 밝혀져 

순간 웃음꺼리가 되었고 바로 몇 분후 임종석비서실장이 그 여성분은 정상적으로

임기를 끝내고 퇴임사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에라 거지같은 녀석들~~  수준하고는 정말~~  공중파 생중계 중인데 샘통이다..



여기에 홍영표위원장이 환노위소속을 오래하셔서 그 여성분에 관해 잘 알고 할말이 많은데 

이 정도로 마무리 하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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