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 김용균 씨가 목숨을 잃은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 사업장에서는 최근 7년간 63명이 산업재해로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2012년∼올해 12월 김씨를 포함해 9명이 서부발전 사업장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54명이 다쳤다.
https://news.v.daum.net/v/20181230141519714?rcmd=rn
자유한국당이 여당이였으면 김용균씨 법안 통과때 해외로 놀러나 가는 것들인데 이런 부상이나 죽음에 관심이나 가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