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밤샘토론을보고
게시물ID : sisa_623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히지내시길
추천 : 6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4 05:22:20
조전현.  일단.. 유시민씨와 토론할생각에.. 저는 머리가 별로 안좋아서요 라고 포석을깔고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국정교과서라는것을 알기에.. 동등해도 이길수없는 유시민인데...
 
권희영. 이양반은.. 흠.. 바둑을 배우기 위해.. 산속으로 홀로 들어가 10년간.. 공부를 했는데도 18급이더라는.. 말이 이사람 얘기가 아닐까하는
 
자기에 생각에 울타리를 치고 사는 답답한 노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랄까..
 
이신철. 권희영 이사람이 어이 없는 얘길할때마다... 유시민씨와 서로 보고 찡끗웃어주고 감정을 싣기 보다는 다큐를 보는듯한.. 현실성을
 
포용하기보다는 왜 안되는지를.. 정확히 집어 주시네요
 
유시민. 어짜피 이토론에.. 유시민씨의 상대는 없었기에.. 조전현과 권희영을 존중하는  것같은 모습을 보이며 어린아이들 타이르듯..
 
오늘도 역시 종이 한장 없이 들어오셔서 압살 하시네요 유시민씨는 감성을 가지고 토론하는 많은 토론인들의 실패를 머릿속에 들은 엄청난 데이타?
 
지식으로 감성으로 이야기하면서 그 감성 안에 모든 역사 이념 철학 지식 을 섞어서 공격하기에 반론제기 하기가..
 
토론진행자분이 유시민씨  얘기하실때 흐믓한 미소를보이면서 경청하시는걸.. 저만 본건가  싶네요 보셨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