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달에 한 알바표를 저없을때 가져가서

전 확실히 확인도 못하고 

대충 제가 해놓은 알바비가 80만원 인줄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알고싶어서

알려달라고도 했고 했지만 

그때마다 흐지부지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흐지부지 끝난이유는 지금 사장님이 딴가게 에서 사기를 맞으셔서 사정이안좋은 얘기하고

그로인해 제때 임금을 못받아서 언제받을수있는 얘기로

제알바비를 확인을못했습니다

근데 알바비 애기할때

사장님이 너 9월알바비 한 백마넌정도 나오지않았냐?

했는데 전 어? 아닐거예요 80정도 인걸로알고있어요

라고 했는데 아그래? 이런식으로 넘어갔구요...

근데 문제는 오늘 알고보니 9월달 알바비가 100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장님이 알고도 이렇게 나오시는건거 같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믿는도끼에 발등찍힌걸까요 너무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