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늦었지만 포꿈이야기...
게시물ID : pony_86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mnam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4 00:25:30
아마도 처음 포꿈은 말했던것 같네요.
1. 예전에 번역되던 "A dream"소설을 3인칭으로 봄. 매우 약약했음. 깨어나서 7시간 뒤에 포게에 올리기로 결정.
2. 신기하게도 위의 꿈을 꾸고나서 바로 이틀뒤에 꿈. 내가 성에 있는데 옥타비아, 핑키, 폰삼이, 필리들(???)을 만나서 노는 꿈. 포게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기억 저편으로...



음... 저는 두개 밖에 없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포꿈 꾸기를 기원하면서 이제 갑니다. 만약 포꿈을 꾸면 MANE6 다 만나보고 싶네요. 
p.s. 너무 늦은 감이...(2시간 밖에 지나지 않기는 했지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