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눈치도 없이 지금 이시점에 게임&인터넷방송 모니터링 확대한다는 기사고
이건 8월 15일자 기사인데, 오늘 유재일채널 라이브보고서 알았네요...; 위안부 할머니들 소송 지원을 한푼도 안했었다니;
처음엔 장관만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이 부서는 그냥 안의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문제네요. 정권과 국민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버킷리스트에만 골몰이 되어있는 작자들인것같네요. 마침 문재인정부 들어서니까 이때다 임기 끝나기전에 하고싶은거
다해버리자 하는거같은데, 얘네는 진짜 대규모 인사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냥 내부를 전부 물갈이해야되요.
솔직히 진선미 장관도 마음에 안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