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들 사납금으로 힘들어 하는걸 보고
그들의 생존을 위해선 완전 월급제로 그들의 삶을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들이 하는 꼴을 보니 그냥 자신들의 자업자득인 삶을 살고 있었다는걸 알겠네요...
그동안 자신들의 목을 죄는 정당의 나국쌍 같은 여자에게 환호하는걸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 이젠 택시만 봐도 에휴..라는 탄식만 나옵니다
그와 함께 예전엔 먹고 살기 위해 오죽하면 끼어들겠냐 싶어 무리하게 끼어드는 택시에게 양보도 좀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해줍니다 절대 안해줘요
왜?
저 인간들이 나국쌍 같은 인간 지지해줘 나같은 노동자 피말리는데 왜 그들을 생각해줘야지? 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와 함께 앞으로 신호 위반 교통 위반하는 택시 무조건 블박 촬영되면 신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