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평상시대로 탑승권과 지갑 안에 있는 신분증을 보여주었는데 평소와 다르게 보안요원이 신분증을
꺼내어 보여달라고 요구를 해 그런 규정을 보여달라 항의성 요구하면서 언성이 좀 높아진 건 사실.. 허나
조선일보 찌라시 처럼 욕을 하거나 또는 뒤에 밀린 손님이 그냥 꺼내어 주면 되지 이따위 소설은 가짜라는 거..
자신이 마지막 탑승자였기에~~ 또한 신분증 제시를 완전 거부한거 아니라는 것이네요.
그래도 좀 아쉽기는 합니다. 지갑에 있는 신분증 그냥 꺼내어 보여주면 될 일인데... 아뭏튼 김정호의원의
해명 잘 알아들었고요.. 조선일보 가짜 소설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현명히 잘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조선일보 찌라시 인용해 노통 사람이라고 비아냥 되는 거 진짜 천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