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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을 했군요.
게시물ID : sisa_1123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물사냥꾼
추천 : 10
조회수 : 264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12/22 16:17:43

요약하면 평상시대로 탑승권과 지갑 안에 있는 신분증을 보여주었는데 평소와 다르게 보안요원이 신분증을

꺼내어 보여달라고 요구를 해  그런 규정을 보여달라 항의성 요구하면서 언성이 좀 높아진 건 사실.. 허나

조선일보 찌라시 처럼 욕을 하거나 또는 뒤에 밀린 손님이 그냥 꺼내어 주면 되지 이따위 소설은 가짜라는 거..

자신이 마지막 탑승자였기에~~  또한 신분증 제시를 완전 거부한거 아니라는 것이네요.


그래도 좀 아쉽기는 합니다. 지갑에 있는 신분증 그냥 꺼내어 보여주면 될 일인데...  아뭏튼 김정호의원의

해명 잘 알아들었고요..    조선일보 가짜 소설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현명히 잘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조선일보 찌라시 인용해 노통 사람이라고 비아냥 되는 거 진짜 천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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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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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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