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MC 박구멍 정토토 하로로 황병풍
5인체제로 나오게 되면서 빈자리를 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죠...
잊혀진... 사라진 그놈들(?)을 찾아서...
뭐 티비는 사랑을 실고처럼 뭔가 페이크다큐(?)같은 느낌으로...
옛동료를 찾는 느낌으로... 전진이나 길 노찌롱등을 찾아서....
현재 위치하는 곳까지가서 문밖 인터뷰라던가 뭔가 해서 다시 돌아올 계획이나 뭐 이런거 인터뷰하고...
다시 스튜디오에서... 돌아온 사람 있는지 없는지.. 반갑다 친구야 외치며... 나오는데.. 복귀하고 싶으면... 그 맴버가.. 아니면 김태호 피디가 ㅋ
뭐 이런식으로 복귀쇼를 해보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죠.... 뭐 어차피..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는거고...
뭐 이런데서 뭐가 되든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과....
아니면... 마리텔 처럼.... 무한도전 맴버들이... 무리텔... 해서 5명의 맴버들이 방송한번 해보는거죠 ㅋㅋㅋㅋ
뭐 그냥 이야기 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