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만 남긴 서캠프, 한화 잔치는 끝났다.gisa
[프로야구 주간 워스트11]
워스트 오브 워스트 한화 서캠프· kt 남태혁
지난 주 리그 최악의 선수로는 한화 외국인 투수 서캠프(상세기록 보기)가 선정됐다. 25일 SK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 서캠프는 어쩌면 한화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선발 등판 기회를 망쳐버리고 말았다.
#워스트11 #야구기록 #KBREPORT #WOW #서캠프
케이비리포트 http://omn.kr/l74u
(비영리 프로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의 기사는
필진과 게재 매체의 저작권 보호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필진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많은 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