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드 할뻔 했어요
꿈에서 이건 꿈이다라는것을 순간 자각했음
두번째임 첫번째는 그걸 자각하자마자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서 바로 깼거든요 거의
이번엔 꿈이다라는것을 자각하자마자 첫번째때의 기억이 기억나 바로 내 앞에 있던 사람한테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소리지름. 그리고 이제 주위를 둘러보려 했으나..
갑자기 시야가 뿌얘지고 회색으로 아무것도 안보이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어떤 강한기류에 휩쓸린 것처럼
몸을 가눌수가 없어지면서.. . . .. 그대로 다음 꿈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갔음
다른말이지만 꿈은 내내 기괴하고 끔찍하고 무서운 꿈을 꿨음.
암튼 아쉽.다.... 꿈인걸 자각한다음 어케 선명하게 유지하고 움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