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한 인터뷰를 통해 오세라비님은 현재 여가부를 비롯한 페미들의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이 날은 여가부 관련 2가지 중요한 문제 제기가 있었어요.
1. 여가부 및 7개 부처 총출동 관련
여성검사 늘리는 것, 유튜브 페미니즘 비판 제재 이외 어떤 사항들이 논의 되었는지 밝혀주세요. 일각에서는 여경을 기하급수로 늘려라는 것도
동의했다는 설들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때문에 페미 비판하면 유투브 때려잡겠다고 나온것인가요?
특히 그 단체가 내부 고발에 의해 남성 혐오적 표현을 쓰며 마재tv에 의해 재기해 등 혐오 표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곰 등 대통령에 대한 혐오표현도 포함해서 말이죠.
어떤식으로 누구와 테이블에 앉았는지도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2. 혜화역 시위에 대한 보고서
오세라비님에 따르면 이 시위에 따른 보고서를 일방적인 워마드 지지자한테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면 그 보고서 내용 공개와 함께 이런식의 일방적 보고서가 만들어진 배경 및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이 있어야겠죠.
이런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왜 답변이 없는지.. 혹은 왜 페미 언론들은 꿀먹은 벙어리 인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