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메이크업,헤어,네일,피부,코디,일러스트 등
미용쪽관련된건 거의 다 배웠었어요
어릴때부터 워낙 미용쪽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래서 중학생때부터 화장을 연습 해왔었어요(학교에하고가진않았음ㅠㅠㅠㅠ)
아이라인 두껍게 그리는덴 관심없었고
마스카라에 특히 관심이 많았어서 제 나이 스물셋이지만
마스카라 경력은 10년이랍니당..
암튼 제가 중딩때부터 써오던 뷰러가
더페 뷰러예요!
지금은 금장으로 된게 나오는데
예~~~전엔 흰색플라스틱?같이? 그렇게 나왔었는데
그 시절부터 써왔거든요
중간중간 새걸로 교체한것 빼고는
늘 더페**샵 뷰러를 썼어요
마스카라는 헤라,에뛰드,더페,키스미,메이블린,로레알 등등
저렴이들을 주로 구매해서 써왔는데
뷰러로 아무리 잘 찝어도
마스카라를 잘못쓰니까 걍 바로 처지더라구요ㅠㅠ
제가 썼던 마스카라중에 괜찮았던건
(뷰러로 찝은 속눈썹이 그~대로 고정이 잘 되어야 한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제품의 기준임)
키스* 마스카라
메이*린 마스카라
이 두가지 예요
요즘엔 계속 키*미 마스카라만 몇통째 쓰고있어요ㅋㅋ
좀 떡지는거 좋아하고 바짝 올리는거 좋아하는 저는
딱인것같아서요!
뷰러는 진짜 베오베 글 처럼
비싼거 다 필요없는듯..
저는 시셰이도꺼 너무 별로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