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 헌금은 일단 각 나라의 주경청에 모인 후 종교 운영 경비를 제외한 어마어마한 자금이 빠티칸으로 송금. 이 자금은 제3국의 빈민층을 위해 계획하에 쓰여지며, 일부는 재단 독자의 의료 기술외 과학기술 향상에 쓰임.
기독교 : 헌금은 각 교회의 목사들이 나눠갖는다.
카톨릭 : 사제는 사유 재산이 없으며, 결혼을 하지 않음. 모든 사제들이 재산이라곤 생필품 몇가지에 불과하며, 발령된 성당에서 거주하다 인생을 마감. 혹여 상속 받은 재산은 모두 고아원, 양로원 등에 기부해버림.
기독교 : 목사는 사유 재산이 인정되며, 부인과 자식들이 있음. (여기서 이미 신을 섬기고 고통을 감내하는 사제가 아닌, 일반인) 그들은 가정의 부를 쌓기위해 애를 씀.
카톨릭 : 자체 사회학.과학재단의 인고의 연구끝에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각 민족의 전통등을 모두 인정하고, 고대의 마녀사냥은 당대의 정치적인 목적이 짖었음 또한 인정하며, 한국인이 조상에 매년 경의를 표하는것은 종교와는 무관하고 부모를 기리는 숭고한 정신이라 찬양.
기독교 : 카톨릭에서 연구한 부문중에 입맛에 맞는것만 골라서 인용하며, 종교 유지에 불리한 부분은 악착같이 불만을 토로하고, 카톨릭의 종교적으로 잘못된 점(조상에 경의를 표하고 절하는 것?) 따위만 부곽하여 비난함.
참고로 조선에 크리스찬이 첨에 들여온건 카톨릭이며, 선교에 의해서가 아닌 조선의 선비들이 중국과 중동에 유학가서 들여온것임. 이때가 쇄국정책 시대라 많은 카톨릭 신자들의 목이 베어지고 빠티칸 통계로 순교된 성인의 수가 2위를 차지하는 국가가 되는데, 이때 당시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던 시대임. 기독교인들은 이때당시 수많은 크리스찬이 선교했다고 이용해 먹기만 하고 있음.
기독교인이 철썩같이 교본으로 연구하는 성경책이 빠티칸에서 발행한것을 말만 어렵게 바꿔놨음. 원래는 글을 모르는 농부들과 같은 노동자들을 위해 아주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을, 기독교의 성경이 되면서 말 자체가 "가라사되"등으로 괜히 차별화 한다고 알아듣기 어렵게만 고쳐놨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