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게시물을 더이상 싸우지 않기 위함임을 말씀드립니다.
제 말투에 문제 잇다고 하시는데.. 정확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최대한 곱게 글을 씀을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첫 충돌
보시는 것처럼 오늘의말씀님이 제 말투를 지적하셨고 저는 이제 해명을 했습니다. 싸우자는것이 아니다라고요.
2. 비아냥 1
오늘의 말씀님이 처음 비아냥 거리신 댓글입니다. 저는 이때 싸움을 피하고자 했습니다.
3. 비아냥2
첫번째불꽃님이 나타나셨고 같이 토론이 이어지는 와중에 오늘의말씀님이 먼저 비난을 하셨습니다. 저는 더이상 싸움이 이는것이 싫어서 대화를 피하고자 했습니다.
4. 비아냥3
역시나 저에게 비아냥 거리셨고 저는 이런 난장판은 싫었기에 직접 보는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조롱으로 돌아왔고 저는 이에 해명해야했습니다.
5. 비아냥4
역시나 마지막에 비난을 하셨고 이에 저는 슬슬 화가 남을 느꼈지만 여전히 공손히 대응하려 했습니다.
6. 비아냥5
또 역시 상식을 말씀하시면 조롱하셨고 저는 이에 응대해 드렸습니다.
7. 비아냥6
자 이것은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격정적으로 충고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이후에 먼저 오늘의 말씀님이 반말과 비난을 하셨습니다.
자 이제 선후 관계가 정리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