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오늘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글입니다.
오유를 언급하고 있어서 같이 보려고 퍼왔습니다.
아직 대부분의 클리앙 유저들은 오유 시게가 10월 9일 전후에 리셋된 건 잘 모르고 있더군요.
오유가 망한 사이트의 대명사처럼 언급되고 있다니... 슬픕니다.
요즘 웃대분들도 많이 오셔서 볼만한 자료가 많아지고 있는데...
참고로 차단당한 분들 모인 모 카페에서는 유저끼리 구좌파와 이재명의 냄새가 난다고 또 싸우고 있습니다.
쯧쯔....비아냥과 분쟁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오유 부흥을 위해 비아냥과 싸움글은 최대한 자제했으면 합니다.
건전한 토론의 선을 넘지 말아주세요.
적어도 21대 총선까지는 오유가 버텨줘야죠.
앞으로 493일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