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미(정확히는 메갈, 워마드)가 모종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은 세력과 결탁해 헌법의 가치인 평등권을
침해하는 논란을 빚어서까지 광풍을 일으키는 와중에, 급기야 여성폭력방지법까지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왜 이 법안이 통과됐는지는 제 생각은 소수의 페미들이 혜화역 시위를 하니 언론과 미디어들이 이를 이용할
생각에 가짜뉴스, 확대재생산을 통해 현실 오프라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이게 마치 민심인
것처럼 혼동을 준 것입니다. 솔직히 국회의원들 서민들 생활에 관심이나 있습니까?
이쯤 되니 문프 정권에 심각한 위기가 온 것 같은 상황이 됐는데요. 그래도 이 광풍이 지속되지는 않을것이란
판단입니다. 팟캐스트에서 우먼스플레인으로 이선옥 작가님께서 힘쓰고 계시지만 역부족인 상황에서
랩퍼 뮤지션 산이가 이 전쟁에 깃발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장외에서 방송하는 출판지식인 여러명보다 대중 엔터테이너 뮤지션1명이 파급력이 훨씬 더 큽니다.
산이는 페미들 덕분에 소속사인 브랜뉴와의 계약도 해지되는 불이익도 감수하면서 유투브로 뛰어들었는데,
그 파급력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순식간에 10만단위로 구독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성언론이 장난질을 못치게 됩니다. 여론도 여기에 힘을실어 더이상 페미들의 난동에 제동을
걸 수 있게 됩니다. 하여 시간이 걸리겠지만 문프의 지지율을 방어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