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통령께서 칼을 뽑으셔야 합니다.
더이상 행정부 밖의 일이라 원리원칙만 고집해서야 안됩니다.
그리고 이 이슈 방치하면 차기 정권 재창출 어림도 없습니다. 심지어 자유발정당이
반페미 이슈 캐치해서 정권 탈환하는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분명 레디컬 페미들이 발광을 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대의를 위해서 뚫고 나가야 할 일입니다. 이건 살까지기 싫다고 대동맥 파열 방치하는 꼴인겁니다.
그리고 문대통령 지키는 일은 이럴때 하는겁니다. 쓸데없이 김어준 김용민 이런분들 후두려 패면서
이니를 위하여 라고 할게 아니라 페미들이 대통령님 공격할때 페미들로부터 지켜드려야 하는겁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일는 반드시 청와대에서 대처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