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프레임은
진보교육감 vs 교육부
하지만 어린이집은 여성가족부 소관 업무
물론 유치원은 교육부의 소관 업무
따라서 엄밀히 따지면 시도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 편성 거부는 물의가 아니라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와 유치원 다니는 아이 모두 "우리"의 아이들이니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만...
여튼 모든 것을 진보 vs 보수의 프레임으로 만들어 버리고
정부 정책에 무조건 반대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안타까워 주절거릴 뿐...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