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자 부산일보 기사에 의하면

고리1호기 가동2년째 되던 1979년도에

내부액체가 흘러나와 인근주민들이 피폭된 사건이 잇엇나본데

한수원측에서 계속 부정해왓고 손해배상청구가 진행중이라는군요

피폭을 입증하는 옛 한전문건이 이번에 최초로 발견됫고

관련자료가 주는 의미가 상당하네요



요약하면 

원전 피폭사건이 잇엇음을 한수원에서 지금껏 부정햇는데

정부문건의 증거자료가 나온겁니다

원전은 항상 안전하다 주장하며 

문정부 탈원전 정책 반대를 외치던 원전마피아들이 

결국 이런넘들이엿군요

문정부 탈원전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