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부터 계획적으로 살아왔어요
차도 제가 사고싶은 차(고급외체차)를 사기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고있고 중간정도를 모았어요
차를 생각하기전에 별보는걸 좋아해서 별보는 망원경을 샀어요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사진찍는걸 좋아하니 보며 사진을 찍는다고 했죠.
그리고 몇일전에 글을 하나본거같아요
고급외제차 타고다니면서 원룸에사는거. 좋게보지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막상 그렇게 될꺼같으니까 가까이있는 친구들이 뭐라고할꺼같은데
그거 눈치봐야하나요? 왠만해선 저도 눈치보지않는데..
후하 어떻게해야할까요
자기만족아닌가요 ㅜㅜ 괜히 신경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