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여러분 안녕하세요...҉٩(*´︶`*)۶҉ ҉
제가 뷰게를 눈팅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풀립!!! 그리고 붉은거!!!!
저는 입술이 우리엄마 말에 따르면 닭똥집 입술...
이라고 해서 절대 풀립은 꿈도 안꿨어요 ㅠㅠ
투명 글로시립도 바르면 튀김을 혼자 다 먹은거처럼
번들번들..
많은 분들이 풀립간증하시는걸 보고
어머...! 나도 한번..!
어머...! 나도 버건디...!!
그래서 도전해보았습니다...*•(୨୧ ❛ᴗ❛)✧
풀립!! 버건디!! ... 사실 더 벽돌색?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거기까진 용기가 안났어요..ㅠㅠ
네일도 버건디..!!
제가 칠하면 다 아주머니st가 될까봐 겁났던 것들인데
뷰게가 생기고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ㅠㅠ
사랑해요 뷰게 (๑˙❥˙๑)(๑˙❥˙๑)
참, 갈웜과 딥웜?의 차이는 뭘까요..?
뭘로 차이를 느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왜인지 저 둘중에 제 퍼스널컬러가 있는거 같다는
궁예를 해봅니다...(。•̀ᴗ-)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