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우리의 개념으로 양극단을 품는 짓은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 문준용씨 관련 기사가 100여개가 넘게 나왔습니다.
이것을 기레기와 자한당, 바미당 부류들은 친문 VS 비문의 싸움으로 매일 몰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 말에 현혹되어서인지 김어준 말대로 중도층은 점점 떨어져 나가고 있네요.
여기에 20대, 자영업자 등의 문제 해결이 남아 있어서 반등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주면 긍정과 부정이 크로스가 될수도 있고
그런일이 안일어나도록 적어도 우리가 마지노선을 치고 대항해야 하는 상황이죠.
적폐청산부터 혹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반격이 들어올지 모를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이재명만 찾는자들이 우리쪽일것 같나요?
빨리 마음 정리하고... 다음에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