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인지 모르지만 방금 먹고와서 후기!
(가진게 없으니 음슴체)
복분자가 들었다고 해서 한번 주문해봄
(쓸데는 없지만 에너지 저장용)
최근 자O에이슬에 꽂혀서 마시고 있었음.
좋O데이가 13.5도, 자O에이슬이 13도인데 비해
12도라서 좀더 술맛이 안나는 맛.
복분자가 들어가서 달큰한 맛인데 어디선가 굉장히 익숙한 맛이남.
제조사가 어디지 하고 뒤적거려보니 보O양조.
(군대에서 중대장이 참 좋아하던 보O복분자가 생각나는 맛)
걸죽한 보O복분자에 비해서 부드러운 맛인듯함.
(다만 복분자는 얼마 안들었으므로 힘이 들어가지는 않을듯)
제 점수는요.
복분자가 안들었지만 복분자향이 나서 복분자라 하였사온데
어디서 복분자향이 나냐고 하시오면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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