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상황 요약 : 주인공의 둔함에 경악을 감추지 못하는 함수니들
빅언니의 3차 저기요로 세번째 글의 문을 엽니다.
헤헷 헤헷헤헤헤헤헤헿
오늘의 MVP알바생 엠버.
4차 '저기요'를 주문하는 루감독.
주문하신 4차 저기요 나갑니다!
발바닥에 불이 나게 뛰어다니는 엠버.
신난 루감독.
놀라서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주인공.
주선자가 노력해보지만....
이미 더쿠의 눈은 한곳을 바라봅니다.
나도 긴장.
아냐... 맞아.....
신난 함수니 1
루감독의 지시 하에 다시 투입되는 수정이.
신난 함수니 2
뭔가를 시키려는 주선자.
주선자가 물을 달라고 말함. 주인공이 엠버 쪽을 힐끗 쳐다봄.
영고 엠버와 신난 루감독.
oh oh 시선강탈자 oh oh
진격의 엠버
!!!
??????????
갑작스런 상황에 물컵마저 당황스러운 주인공.
영상으로 보면 진짜 당황한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이가 다시 한 번 말을 걸지만
이미 멘탈이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어딘가... 난 또 누군가.....
4번타자 루나와 신난 엠버
!!!!!
아냐 그게 맞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진 함수니들
아 냉수야 너 밖에 없구나
f(x)팬인데 왜 못알아보냐며 다가오는 빅엄마
말을 잊지 못하는 주인공과 신난 함수니들 2
눈동자가 흔들리던 그 순간...
어찌됐건 성공!
그 마음 이해합니다.....
이렇게 해서 끝~
1cm보다 훨씬 가까워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