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의 트위터 글입니다.
이재명의 조폭 관련설은 경찰 조차 불기소 의견을 낸 사안입니다.
SBS는 지난 허위보도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나서네요.
이젠 강제입원 건까지? 진짜 태영건설이 (SBS 모기업) 건설마피아들의 총대를 매고
이재명 죽이기에 나선 건가요? 이건 음모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정하지 않은 이상, 이럴 수는 없지요.
강제입원 건에 대해 JTBC 등, 언론이 하는 짓을 보십시오.
그 운전기사요, 관련 까페지기가 '당신이 그 아이디 소유주 아니냐'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했던 사람입니다. 김어준이 말했던 '50대 남자'에요.
그런데 경찰에 가서 '기억이 안난다'라고 말해버려요. 경찰은 이 사람의 휴대전화를
조사하지도 않구요 (!!!).
이재명에게 뭘 받았다면, '그게 나다'라고 했어야지요.
최악의 경우라고 해봐야 벌금 얼마내면 끝나는 거고, 심지어 그럴 확률조차 희미한 상황인데도...
이 사람은 오히려 이재명에게 물을 먹인 거에요.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마타도어를 해요? 마치 뭔가 있었던 것 처럼?
성남시 부시장이었다는 사람 관련 보도....
더 기가 찹니다.
1초만 생각해 봐도 헛소리에요.
이 자는 나중에 성남시장직에 저쪽당 후보로 출마했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 말대로 강제입원에 관해 불법적 지시가 있었다면,
선거 때 왜 그걸로 이재명을 낙선시키지 않았답니까?
다 이런 식입니다.
하나같이 함량미달인 악의적 보도가 뻔뻔스럽게 횡행합니다.
언론이 이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