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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명예교수가 여기자한테 성희롱 으로 던진 말
게시물ID : history_24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동료가되라
추천 : 3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0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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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아재: 사랑이 끝났다를 한글자로 줄이면

여기자들:( 침묵)

몽룡아재:`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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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몽룡아재 정도되는 분이 술자리에서나 할 말을 기자들 있는데서 할 사람으론 안보이고

그냥 하기 싫어서 빠지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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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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