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다 필요 없다.
오늘 하루 내 인생을 인간답게 살았느냐다.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냐다.
한국은 아직 후진국 형이라 다들 눈치 보며 산다.
내 위에 누군가를 늘 의식하는 거다.
오늘 하루 내 인생이 참 행복했다고 말하는,
한국인들을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왜 그럴까? 다들 기가 죽어서 그렇다.
떳떳하게 살려고 해도 살아봤어야 그렇게 살지.
오늘 하루 당당하게 살자. 정치가 왜 필요하냐고?
잡소리 집어치우자. 인간답게 살려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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