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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51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DSMAX★
추천 : 0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0 09:27:28
지하철에서의 화장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할까요.
이게 공중도덕을 벗어난걸까요?
같은 사회인으로 1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결국 자기를 위해서 전철이서 많은 사람에게 민폐가 아닌가...
뭐라고 해주기에도 참 애매하네요
당신 화장냄새가 너무 역한데 그만해주면 안될까요?
..
뭔가 공격적이네요.
간만에 앉아가서 기분이 좋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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