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에 둘째의 백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셀프스튜디오에서 했습니다. 실력은 딸리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해주고싶어서..)

세상이 힘들지만 아이들만 보면 힘이 납니다.

남자아이 같지만 귀여운 딸입니다. :)

첫째는 둘째 사진 찍으니 자기도 찍고싶다고 난리여서 막간을 이용하여 찍어주었습니다. ㅋ